현자에서 파업을 하면 그 밑의 하청들은 어떻게 될까요?
1차..2차..3차... 모두 스톱될거고...
더한건 이들 1,2,3차 하청에 재하청을 받는 공장들은... 아예 죽습니다...
저 귀족들이 성과급 운운할때, 일거리가 없어 무노동 무입금은 고사하고,그나마 있는 근로자들이 떠날까봐 우짜지도 못하는 영세 공장들이 숱합니다.
개당 10원 몇십전에 납품하는 프레스공장이며...하여간...
저들이 100만원이 어쩌니 할때, 정말 망가지는 분들은 이런 하청,재하청,또는 협력업체 직원이고 사장들이지요...
오죽하면 현자하고 거래못하겠다는 소릴할까여?
또 저들이 파업을 접으면 납품가 깍으러 들꺼고....
파업꺼리도 안되는 지들 밥그릇때문에 여러 사람 망가집니다. 귀족들이야 욕 몇번 먹으면 끝이지만 정작 그 피해는 이런 하청에서 일하는 분들이지요.
민노총에서 거창한 구호를 지를때 이분들이야말로 그 구호에 뭍혀 허덕거리는 겁니다. 결국 빈곤의 악순환이라는 게 여기에 있다고 전 봅니다.
결혼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만약 무슨일로 이번달에 100만원이 빵꾸났다!!
그 피해가 여러달 갑니다. 마찬가지로 이 분들의 입장이 그렇습니다.
일거리가 없어 일 못하고 결국 무노동 무임금...
빈곤의 악순환을.. 저들 귀족들이 만드는 겁니다.
사장이 돈 좀 주고 안되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하청을 꾸려가는 사장들이 돈이 있어야 그마나 몇푼이라도 쥐어주고 데리고 있지요. 같이 기름때 묻혀가며 일하는데...
내가 아는 어느 사장분은 하루 15시간 이상을 기계잡고 일합니다. 그런데도 매달 짜칩니다. 왜냐구요.. 저 귀족들이 저 짓거리를 하니 뭐가 정상으로 돌아갑니까?
가뜩이나 중국산이 범람해 난리인데....
결국 되도 않는 극히 단순공에 불과한 자들때문에 여러명 망치는 꼴이지요..
기계쟁이들-너무 폄하해서 죄송합니다만-끼리도 그런 말 합니다.
기술도 젖도 없는 것들이 빽으로 어찌 들어가 완전히 날로 먹는다고요....
같은 기술(극히 개인적인 능력을 말합니다)도 하청쪽이 낫다고 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그들끼리도 그런말을 많이 합니다.기술 배울려면 대기업에선 배울거 없다고요.
그만큼 하청들은 살아 남기 위해 노력을 기울린다는 얘기지요.
그럼 왜 기술이 있는데 못들어가냐구요?
현자니 뭐니 1000여명 되는 회사에 생산직으로 들어가는 거 만만치 않습니다.. 하다못해 경비대장 빽이라도 있어야 들어가는 게 그쪽이지요..
참 웃습지요?
그러나
이건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 한때나마 몸담았던 때를 회상하며 써봤읍니다. 정부의 정책도 이젠 대기업이나 제법 알려진 중소기업에만 관심을 보일게 아니라 이런 영세기업에 대해서도 기울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미디어다음 아고라
1차..2차..3차... 모두 스톱될거고...
더한건 이들 1,2,3차 하청에 재하청을 받는 공장들은... 아예 죽습니다...
저 귀족들이 성과급 운운할때, 일거리가 없어 무노동 무입금은 고사하고,그나마 있는 근로자들이 떠날까봐 우짜지도 못하는 영세 공장들이 숱합니다.
개당 10원 몇십전에 납품하는 프레스공장이며...하여간...
저들이 100만원이 어쩌니 할때, 정말 망가지는 분들은 이런 하청,재하청,또는 협력업체 직원이고 사장들이지요...
오죽하면 현자하고 거래못하겠다는 소릴할까여?
또 저들이 파업을 접으면 납품가 깍으러 들꺼고....
파업꺼리도 안되는 지들 밥그릇때문에 여러 사람 망가집니다. 귀족들이야 욕 몇번 먹으면 끝이지만 정작 그 피해는 이런 하청에서 일하는 분들이지요.
민노총에서 거창한 구호를 지를때 이분들이야말로 그 구호에 뭍혀 허덕거리는 겁니다. 결국 빈곤의 악순환이라는 게 여기에 있다고 전 봅니다.
결혼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만약 무슨일로 이번달에 100만원이 빵꾸났다!!
그 피해가 여러달 갑니다. 마찬가지로 이 분들의 입장이 그렇습니다.
일거리가 없어 일 못하고 결국 무노동 무임금...
빈곤의 악순환을.. 저들 귀족들이 만드는 겁니다.
사장이 돈 좀 주고 안되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하청을 꾸려가는 사장들이 돈이 있어야 그마나 몇푼이라도 쥐어주고 데리고 있지요. 같이 기름때 묻혀가며 일하는데...
내가 아는 어느 사장분은 하루 15시간 이상을 기계잡고 일합니다. 그런데도 매달 짜칩니다. 왜냐구요.. 저 귀족들이 저 짓거리를 하니 뭐가 정상으로 돌아갑니까?
가뜩이나 중국산이 범람해 난리인데....
결국 되도 않는 극히 단순공에 불과한 자들때문에 여러명 망치는 꼴이지요..
기계쟁이들-너무 폄하해서 죄송합니다만-끼리도 그런 말 합니다.
기술도 젖도 없는 것들이 빽으로 어찌 들어가 완전히 날로 먹는다고요....
같은 기술(극히 개인적인 능력을 말합니다)도 하청쪽이 낫다고 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그들끼리도 그런말을 많이 합니다.기술 배울려면 대기업에선 배울거 없다고요.
그만큼 하청들은 살아 남기 위해 노력을 기울린다는 얘기지요.
그럼 왜 기술이 있는데 못들어가냐구요?
현자니 뭐니 1000여명 되는 회사에 생산직으로 들어가는 거 만만치 않습니다.. 하다못해 경비대장 빽이라도 있어야 들어가는 게 그쪽이지요..
참 웃습지요?
그러나
이건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 한때나마 몸담았던 때를 회상하며 써봤읍니다. 정부의 정책도 이젠 대기업이나 제법 알려진 중소기업에만 관심을 보일게 아니라 이런 영세기업에 대해서도 기울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미디어다음 아고라
역시 귀족노조란 소리는 괜히 나온게 아니었군요. -_-;
'부익부 빈익빈'의 예외는 결코 찾을 수 없는건인가...



